[바이든임기시작] 미대통령과 증시 관계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제관련 토막팁을 알려드릴까합니다.

    어제 드디어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으로써 임기가 시작되었죠.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트럼프 전대통령은 드디어 백악관을 떠났습니다.

    이리저리 역대급 대통령이였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미국대통령이 바뀌게 되었는데요.

    보통 이럴 경우, 증시에 투자하는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게 됩니다.

    누가 되면 증시가 오르고 누가 되면 증시가 내려간다더라는 소문도 돌기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누가 되느냐에 따라 증시 방향이 바뀔까요?

    아닙니다.

    미 대선은 하나의 불확정요소로만 작용할뿐, 결과가 나오는 순간 그것은 사라지게 됩니다.

    즉, 증시에는 호재가 된다는 소리입니다.

    지금까지 미대선 선거 결과가 나오는 시점 이후로는 항상 증시는 상승했었습니다.

    이걸 잊으면 안됩니다.

    증시가 추세 상승장인 상황에서 불확정요소가 사라지면 상승은 지속됩니다.

    현재 미증시는 대공황이후로 추세 상승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 대선 결과정도는 수십년간 이어온 추세 상승장이 꺽일 수 없다는 거죠.

    더욱이 이번 바이든과 민주당의 임기동안은 그동안 수차례 언급되어온 현대통화이론이 실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자산시장에 엄청난 거품이 생성될 수 있다는거죠.

    지금도 자산시장 상승이 엄청나죠?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앞으로 올 자산시장 거품이 터질때 수십년간 이어온 추세장에 큰 조정이 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현재는 자산시장 거품을 즐길 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팁 : 미대통령 선거는 불확정요소일 뿐, 결과가 나오면 증시는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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