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쪽으로 일을 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보건증입니다. 내 건강하다! 인증해주는 것이 보건증이죠. 오늘은 보건증을 만들러 갈게요. (준비물 : 신분증 + 3000원(카드 가능)) 저는 천안에 사니깐 천안 보건소로 가봅니다. 천안시내에는 보건소가 2군데 있어요. 서북구와 동남구 2곳이 있어요. 저는 서북구에 살고 있으니 서북구 보건소로 갑니다. 각자 지도 어플을 이용해서 보건소 검색해서 가장 가까운 보건소로 이동! 서북구 보건소는 시청 건물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입구부터 보건소 가는 방향을 사진처럼 표시해놓았으니 길을 잃진 않아요. 사진의 문으로 들어가면 건물 1층이 바로 종합민원실입니다. 찾기 편해서 다행.. 비 오는 날씨지만 보건증 신청하러 오신 분들이 많네요. 모두 열심히 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