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때 손따는 위치 떡 맛있다고 신나게 흡입하고 3시간 뒤 제 모습과 흡사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과식 후 겪게되는 체함. 가슴통증, 발열, 두통등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럴 때는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면 바로 낫게 되지만 늦은밤이나 주말인데 부근에 응급실이 되는 병원이 없다. 이러면 집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바로 예로부터 체했을때 손을 따면 쑤욱하고 내려갔죠. 체했을때 손따는 위치는 바로 위 사진처럼 엄지손가락 바깥쪽에 있는 소상혈이라는 곳을 찔러서 피가 나게 하면 됩니다. 손을 딸때는 오염되지않은 침을 사용해야하며, 집에 수지침이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손을 따면 검붉은 피가 나오는데 이건 피가 오염되서 그런게 아니라 정맥에 있는 피라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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