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인형입니다. 오늘도 한 가지 먼지 같은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각종 취업 및 어학 인증에 폭넓게 쓰이고 있는 오픽 예전 토익 강점기와는 달리 이제는 회화 성적이 더 많이 인정받고 있기에 많은 사람이 오픽 등급을 받기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픽은 시험이 매우 자주 치러지기 때문에 원할 때 언제든지 응시가 가능한 장점이 있는데요. 문제는 시험일정이 있다고 해서 항상 응시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1월 1일에 응시를 했다면 최소 25일이 지난 후 시험에 응시가 가능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시험일정은 그 사이에 많이 있지만 응시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픽 기관에서 약간의 융통성을 발휘한 규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바로 '오픽 웨이버' 제도인데요. 150일..